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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지구 제53대
지구회장 위영철
첫째, 조직과 회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.
어떠한 명분도 조직과 회원을 앞설 수 없습니다. 최고의 가치를 조직과 회원에 두도록 하겠습니다. 역사와 전통이 깊은 저희 서울지구에 최고의 가치는 조직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. 조직 공통의 목표와 명분으로 서울지구가 흔들림 없도록 그 가치를 이어 나가겠습니다. 무엇보다 정관에 근거하여 우리의 잠시 멈춰있는 역사를 다시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각 로컬 수석대표님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이사회를 열고 후배 회장들을 독려하여 이끌어주신다면 분명히 예전의 위상을 우리는 다시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.둘째, 서울지구JC가 사회적 교류와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.
사회 초년생부터 기업의 CEO까지 현 회원 그리고 특우회 선배님을 포함한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있는 우리 서울지구JC회원 각자의 전문분야와 전문기술 그리고 지식과 업무의 건강한 교류가 이곳에서 긍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의 문을 열어보겠습니다. 누구나 이곳에서 서울지구청년회의소와 함께하는 이 시간과 이 공간에서의 스토리가 유익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. 그 유익함은 같이 식사와 다과를 즐기며 웃음의 장을 나누는 즐거움이 될 수도 있겠으며, 다른 하나는 서로 다른 직업과 계통의 사람들을 만나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서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유익함이며, 또 하나는 인생의 선배와 후배의 삶에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며 지혜를 얻는 공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 너무나 자랑할 만한 인재와 전문가, 사업가와 일 잘하는 성실한 직장인들이 즐비한 우리 서울지구청년회의소의 선후배님들을 제대로 알아간다면 어떤 로컬의 신입회원이 들어와도 매력을 느끼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셋째, 회원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현재 서울지구JC 각 지방 로컬에서는 회원 감소에 따른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. 회장의 중요한 의무 중 하나가 회원 확충과 신입회원의 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. 지구회장으로서 행보하는 모든곳에 JC의 이념과 유익함을 전달하는 전도사가 되어 서울지구JC의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넷째, 서울지구JC가 쌓아온 전통을 잘 계승하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서울지구JC를 만들겠습니다.
선배님을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고 격려할 줄 아는 그런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습니다. 아울러 서울지구JC 임원들의 회원 업장 방문과 대외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울지구JC 회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